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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웰컴데이 개최
- 서울 중구가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을 초청해 지역사회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는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웰컴데이’를 개최했다.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9일 구청 7층 중구홀에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웰컴데이(Welcome Day)’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외국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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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덕수궁길·정동길 일대서 청소년축제 ‘야호’ 개최
- 중구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형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1월 1일 정오부터 덕수궁길과 정동길 일대에서 청소년축제 ‘야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꿈의 틀을 잡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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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옛 부산시장 관사 `도모헌`…1년만에 36만명 방문
- 옛 시장관사에서 40년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도모헌을 찾은 시민들이 36만명을 넘어섰는데요. 어떤 점이 특별해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요?이는 부산시가 단순한 공간 개방을 넘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공간으로 만든 결과일 겁니다.발걸음 닫는 곳곳 마다 시민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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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국가유산 된다…2년 결실 눈앞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해 2년 가까이 이어온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국가유산청 근현대문화유산분과위원회는 10월 28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검토 회의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안건을 조건부 가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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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관내 모든 택시 승차대 10m 이내 `금연구역` 지정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모든 택시 승차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조치는 택시를 기다리거나 이용하는 구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택시 승차대 또는 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10미터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에 포함된다.금연구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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