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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반려견 배변봉투 지급기 11개소로 확대 운영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반려견과 구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견 배변봉투 지급기를 2개소 추가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관내 지급기 운영 장소는 총 11개소로 확대됐다.최근 주요 산책로를 이용하는 반려가구가 증가하면서 일부 반려견 배설물의 미처리로 인한 민원이 이어지자, 구는 반려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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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장애인 친화병원 7개소 추가 지정…의료 접근성 획기적 개선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장애인 친화병원’ 확대 계획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시작된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7개 병원이 추가로 선정돼 총 9개소에서 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장애인 친화병원은 병원 내에 장애인을 위한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AAC), 건강수첩, 전용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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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익 부천시장, 실무자와 브라운백미팅…“현장 중심 정책 설계 본격화”
- 조용익 부천시장이 7월 10일 부천시청 나눔실에서 ‘새 정부 국정기조 실천 실무토론회’를 열고 7급 실무직원 20여 명과 함께 시정의 방향성과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응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실무자의 현장 경험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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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2025 청년 취업멘토링’ 확대 개편…7월 15일부터 운영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부터 기존 ‘삼성전자 청년 취업멘토링 사업’을 전면 확대·개편해 ‘2025. 관악 청년 취업멘토링’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2012년 삼성전자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이 사업은 13년간 청년층으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으며, 올해는 기업군과 직무 분야를 다변화해 보다 폭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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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여성 이동노동자 위한 ‘커피쿠폰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여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커피쿠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7월 10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민간기관들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노동자 복지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와 구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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