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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산업협회 미래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장태종 박사 위촉 돼 - - 장태종 박사는 미래를 앞서가는 융합형 전문가 - - 산업기술과 과학기술의 경력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융합은 더욱 밝아져 - -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정책수립에 전략적 기여가 기대
  • 기사등록 2025-06-29 16:47:46
  • 기사수정 2025-06-29 16: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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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수석전문위원/ 법학박사

 장 태 종(tjjng@kisti.re.kr)

       


한국정보산업협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장태종 수석전문위원이자 박사를  미래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20일 위촉됐다. 임기는 향후 3년이다.


장 박사는 산업기술과 과학기술의 지식재산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풍부한 경력을 쌓아온 융합형 전문가로, 이번 위촉을 통해 국내 산업정보 기반 강화와 미래 지식재산 정책 수립에 전략적 기여가 기대된다.


 새인물인 장태종 박사는 

▲산업기술정보원(KINITI) 책임연구원 

▲평창동계올림픽 추진단장 

▲서울경영자협의회 국가과학기술정보 위원장 

▲이노비즈협회 과학기술 자문위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ICT정책 자문위원 

▲한국발명진흥회 발명심사 위원 

▲특허청 심사 자문위원 등 다양한 국가정책 및 기술자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경기대학교 산업재산법학과 

▲경희대학교 한의학 석·박사과정 

▲인하공과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산학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도 이바   지 해왔다.


이번 위원장으로 위촉 되면서 장박사의 포부는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 지식재산 전략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히면서, “산업정보와 과학기술의 지식재산이 융합되는 미래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 또한 밝혔다.


 한편,  새인물 장태종 박사는 KISTI 경기·인천·강원지역 지원장을 역임하며, 중소기업 현장 밀착형 R&D 지원 및 국가 빅데이터 기반 정보 인프라 고도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세계적으로 빅데이터시대 속에 산업사회의 첨단 과학기술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는데 큰 기여가 기대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최대의 블르오션이 탄생 된 것 같다며 결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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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29 16: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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